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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건설(주), 현대건설(주), 공덕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 철거현장
발주자: 공덕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시공자: 지에스건설(주), 현대건설(주)
기사입력  2021/12/04 [15:50]   운영자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105-84번지 일대 "공덕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발주하고, 지에스건설과  현대건설이 철거공사중인 "공덕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현장"환경사각지대의 보완이 시급히 요망된다.

건설공사장 등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날림먼지)는 대기오염물질보다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오염도가 큰 관계로 그동안 많은 민원을 야기시켜왔다.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 제1항에 따른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또는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거나 그 시설이나 조치가 적합하지 아니한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개선을 명할 수 있다(동조),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게는 공사중지를 명 할 수 있다(동조), 당해 현장은 보양 작업이 엉성하거나 석면 등 멸실건물 내 폐기물 선별제거작업 근로자들의 통풍을 위한 위법행위는 보양 작업을 해놓은 가림막을 묶어 놓은 고의가 너무 지능적인 점과 건축물철거의 가장 기본적인 선순위가 멸실건물 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이 흩날리고 있는 점

 

GS건설 관리자는 묶어놓은 가림막은 바람에 의한 지지대가 넘어가지 않도록 통풍을 위한 것이라 하지만 설득력이 부족하다. 잘못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점이 너무 아쉽다.

 

당해 현장은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건설과  GS그룹주력계열사인 GS건설은 전국에서 재개발 재건축을 싹쓸이 할 정도로 수주 물량이 많은 만큼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기업의 생존 방식이 돈을 좇느냐 명예를 따르느냐 선택을 강요받는다면 우리 사회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보편적인 화두로 공정을 논하고 있으므로 상식을 벗어나선 안 된다.

돈을 버는 방법이 깨끗해야 하고 멋지게 쓸줄 알아야 한다.

 

요즘E.S.G(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물결이 전 지구촌을 몰아치는 냉엄한 현실을 낙오자 없이 손잡고 함께 가야 한다. 이제 한 장 남은 달력 ()은 물의 흐름 같다고 누군가 말했던가? 下川(하천)은 바다로 모이지만 빗물은 바다를 적시지 못한다. 안전과 환경이 완벽하다면 그는 이미 인간이 아니고 ()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당해 현장은 간도 크다. 철거현장 중심에 서울서부지방법원과 검찰청이 상주하고 여러 곳에서 수많은 민원인이 찾는 곳이다.

 

요즘 삶의 기준을 평가하는 환경문제가 중요하고 국민 환경 의식 수준이 전문가를 나무랄 정도로 너무 높아 병폐로 지적되고 있지만, 공정과 상식이 공존하고 환경과 경제가 공존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환경 가족 여러분!! 사나이 세계에서 뜻이 맞으면 天下를 반분해도 서운함이 없는 법, 자고로 남자는 자기 자신을 알아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사랑하는 자를 위해 목숨을 건다.

호랑이해를 맞이할 용맹으로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봅시다.

 

                                                                      환경지도위원회 선임기자 정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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