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0-19번지 일원 시공사 금호건설(주)가 공사중인 "강서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강서희망타운 신축공사현장"환경기초시설 보완이 요망된다.
消費(소비)가 애국인 시대 일 없으면 죽음을 달라고 자유와 공정을 논하고 있지만, 금호건설 현장 터파기공정에서 나온 불량토사가 검다 못해 시커먼데도 인부들이 폐기물을 질퍽거린 흙더미 위해서 줍고 있는 모습 그 자체가 일자리였고 환경운동의 기본이라고 볼 때 환경과 경제가 공존해야 소통된다는 실증을 볼 수 있어 본 기자는 만감이 교차 되고 있었다.
환경법의 모법인 폐기물관리법에서 세분화되어 "건설폐기물 재활용법(건폐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재활용법)"에서 폐기물에 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
요즘 미세먼지의 주범은 건설기계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매연이 NOx(질산화합물), SOx(황산화합물) 이 일반 자동차의 11배 이상 배출되고 있기 때문에 소음·진동규제법 등 환경 민원 예방준비가 절실히 요망되고 있다.
바다는 물에 젖지 않는다.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알아야 존경받을수 있다. 금호건설 경비 어른께서 공사 공무 총괄팀장께 연락해 현장에 오고 있다는 전갈을 받고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놓고 바빠서 못 간다고 하는 망측한 행동은 앞으로 바로잡아야 되고 주변에서 현장으로 세어 들어오는 침출수로 세륜장 세척수 사용하는등 개선이 요망된다.
환경의 3요소 첫째 돈, 둘째 녹색기술, 셋째 시간인 점을,환경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란 것을 명심 민원해소에 좀 더 힘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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