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82-4(마곡지구 지원시설용지 DS14-5 BL) 아산종합건설(주)가 시공중인 건축현장이 환경에 대한 작은 배려만 있어도 발생하지 않을 일을 외면한 체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지역 환경단체의 민원이 거세다.
위 건설사는 공사현장에서 발생 된 "건설폐기물"을 적법한 절차와 관리를 외면하고 방치하여 마치 쓰레기 백화점을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현장관리가 엉망이다.
아산종합건설(주) 현장대리인과 공사 관계자들은 환경단체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여 환경에대한 인식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산종합건설(주) 위반현장 환경감시단 기동취재부 신윤철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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