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5.11.13 [16:13]
긴급공지!!!
(주)안전환경일보 입니다.
최근 저희 신문사 기자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건설현장과 환경관련 업체를 취재 목적이라는 명목으로
방문하여 불미스런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및 환경관련 업체 관계자분들은 안전환경일보 기자에게 전화를 받거나 만나게 되면 반드시 명함과
기자증을 확인하여 (주)안전환경일보(전화:02 2273 - 9942~3)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